• 출처 : 패럴림픽 사진 공동취재단

    혁신과 창의,
    완전히 새로운 경남장애인체육회
  • 혁신과 창의,
    완전히 새로운 경남장애인체육회

보도자료

[경남연합일보 10.20 경남선수단, 전국장애인체육대회서 ‘종합 12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367회 작성일 19-10-28 11:25

본문

경남선수단, 전국장애인체육대회서 ‘종합 12위’
-전체 메달 총 127개 획득…지난해 대비 2계단 상승
-역도 김형희 선수 등 한국신기록 차지…성과 달성

 

▲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한 경남선수단이 지난해 보다 전체 메달 수가 17개 증가한 총 127개를 획득하면서 2단계 상승한 종합 12위를 기록했다. 사진은 대회의 수영경기 현장 모습.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한 경남선수단이 지난해 보다 전체 메달 수가 17개 증가한 총 127개(금 40·은39·동48)를 획득해 2단계 상승한 종합 12위를 기록하면서 당초의 목표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실업팀(사격·역도·탁구)이 전체점수의 21%를 획득했으며 특히, 사격팀은 국가대표로 3명이 차출되면서 대회에 불참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또한 기업체 취업선수 총 11명이 전체점수의 7%를 차지했다.

 육상·탁구·역도·사격·수영 종목은 경남의 효자종목으로, 이 종목에 참여한 선수들은 좋은 성적을 얻었다.

 특히, 올해 론볼·사이클·양궁·태권도 종목을 전략종목으로 계획해 그동안 열심히 훈련한 결과 수립한 목표 이상의 성적을 달성하면서 올해 대회의 순위 상승에 큰 힘을 보탰다.

 단체종목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청각축구가 공동 3위를 차지했는데, 지적축구와 뇌성축구, 시각축구 또한 각각 8강까지 진출하고, 여자 좌식배구가 5위를 차지함으로써 단체점수에 큰 역할을 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신기록을 획득한 △역도의 김형희 △육상트랙의 주정훈·김정호·김용정 △육상필드의 강외택·임수진·정영화 △사격의 김기현 선수와 대회신기록을 쓴 △육상필드의 김봉연 △사격의 김기현 선수는 그동안의 활약을 보여줬다.

 금메달 3관왕은 △김형희 역도선수가 여자 73kg급 벤치프레스 종합과 웨이트리프팅, 파워리프팅 OPEN △강외택 육상필드선수가 남자 곤봉·포환·원반던지기 F32, △유재연 육상필드 선수가 여자 원반·창·포환던지기 F13 △윤지유 탁구선수가 여자 단식·복식, 단체전(3명) CLASS 3에서 각각 획득했다.

 금메달 2관왕은 △김진식 수영선수가 남자 자유형 50m·100m S6 △손정헌 육상트랙선수가 남자 높이뛰기와 멀리뛰기 T37·T38 △주정훈 육상트랙선수가 남자 200m·400m T46 △김도현 육상필드선수가 남자 창·포환던지기 F12 △주영대 탁구선수가 남자 단체전(3명) CLASS 1~2와 단식 CALSS 1 △최순자 탁구선수가 여자 복식·단체전(3명) CLASS 3 △이상철 탁구선수가 남자 단식, 단체전(3명) OPEN △박명남 탁구선수가 여자 단식, 단체전(3명) OPEN에서 기록하는 쾌거를 얻었다.

 종목별 순위에는 요트가 금 1·동 1개로 1위를 달성했다.

 이어 사격이 금 2·은 4·동 2개로 3위, 축구가 동 1개로 3위를 차지했다.

 문보근 총단장은 “이번 대회에서 거둔 좋은 성적은 ‘스포츠를 통한 완전히 새로운 경남’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장애체육인 모두가 노력한 결과이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체육대회와 전문체육대회의 개최 증가, 시·군 장애인체육회 설립, 기업체 장애인선수들의 취업 확대, 실업팀 선수들의 선전, 전문체육지도자들의 활약 등이 경남장애인체육의 저변 확대의 이유다”고 격려했다.

 

/한송희기자  hsh@gny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