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패럴림픽 사진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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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매일 10.20 경남, 127개 메달 획득 ‘종합 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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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510회 작성일 19-10-2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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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27개 메달 획득 ‘종합 12위’

-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전년도 보다 두 단계 상승
-금 40ㆍ은 39ㆍ동메달 48개 실업팀 전체점수 21% 얻어



경남선수단이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전체 메달 수 127개로 종합 12위를 차지했다. 

경남은 전년도 보다 메달 17개를 더 획득해 두 단계 상승해 당초 목표를 달성했다. 


본회 실업팀(사격, 역도, 탁구)은 전체점수의 21%를 획득해 경남의 순위 상승에 한몫 했다. 특히 사격팀에서는 3명의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차출돼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남아 있는 선수들이 대회 내내 활약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업체 취업선수 11명은 전체점수의 7%를 차지했다. 경남의 효자종목으로 활약해온 육상과 탁구, 역도, 사격, 수영은 이번 대회에서도 역시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론볼과 사이클, 양궁, 태권도 종목을 전략종목으로 계획해 훈련한 결과 목표 이상의 성적을 달성해 올해 대회 순위 상승에 큰 힘을 보탰다. 단체종목에서는 전년도에 이어 청각축구가 공동 3위를 기록했으며 지적축구, 뇌성축구, 시각축구는 각각 8강까지 진출했고 여자 좌식배구가 5위를 차지함으로써 점수 획득에 기여했다.

또한 한국신기록 보유선수로는 역도의 김형희, 육상트랙의 주정훈, 김정호, 김용정, 육상필드의 강외택, 임수진, 정영화, 사격의 김기현 선수가 있다.

대회신기록 보유선수로는 육상필드의 김봉연, 사격의 김기현 선수가 있다.

금메달 3관왕을 차지한 선수도 쏟아져 나왔다.

△김형희(역도) 선수가 여자 -73㎏급 벤치프레스 종합, 웨이트리프팅, 파워리프팅 OPEN에서 △강외택(육상필드) 선수가 남자 곤봉, 포환, 원반던지기 F32에서 △유재연(육상필드) 선수가 여자 원반, 창, 포환던지기 F13에서 △윤지유(탁구) 선수가 여자 단식, 복식, 단체전(3명) CLASS 3에서 3관왕을 차지하는 활약을 보였다. 
 
금메달 2관왕으로는 △김진식(수영) 선수가 남자 자유형 50m, 100m S6에서, △손정헌(육상트랙) 선수가 남자 높이뛰기, 멀리뛰기 T37, T38△주정훈(육상트랙) 선수가 남자 200m, 400m T46, △김도현(육상필드) 선수가 남자 창, 포환던지기 F12, △주영대(탁구) 선수가 남자 단체전(3명) CLASS 1~2와 단식 CALSS 1, △최순자(탁구) 선수가 여자 복식, 단체전(3명) CLASS 3, △이상철(탁구) 선수가 남자 단식, 단체전(3명) OPEN, △박명남(탁구) 선수가 여자 단식, 단체전(3명) OPEN에서 기록했다.

종목별 순위는 △요트가 금 1개, 동 1개로 1위를 달성했으며 △사격이 금 2개, 은 4개, 동 2개로 3위 △축구가 동 1개로 3위를 차지했다. 

문보근 총단장은 “스포츠를 통한 완전히 새로운 경남이란 슬로건에 맞춰 장애체육인 모두가 노력한 결과다”라며 “생활체육대회와 전문체육대회 개최 증가, 시군 장애인체육회 설립, 기업체 장애인선수 취업 확대, 실업팀 선수들의 선전, 전문체육지도자의 활약 등이 경남장애인체육 저변 확대의 이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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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남매일(http://www.gn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