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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문 8. 24. 경남 총잡이 3인방, 도쿄 패럴림픽 ‘금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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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7회 작성일 21-08-2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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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패럴림픽에서 경남 도내 가장 많은 3명의 선수가 출전해 많은 메달을 기대하고 있는 종목이 사격이다. 이번 사격에선 문애경, 서영균, 김수완이 출전한다.

문애경은 여자 10m 공기권총, 혼성 25m 권총, 혼성 50m 권총 종목에 출전한다. 서영균은 남자 10m 공기권총, 혼성 25m 권총, 혼성 50m 권총에 출전한다. 혼성은 문애경과 서영균이 조를 이뤄 나선다. 공기권총 종목은 남녀로 구분되며, 선수는 앉거나 서서 경기할 수 있다. 모든 권총 종목에 사용되는 의자에 팔걸이를 제거해야 한다. 사격에 사용하지 않는 손은 휠체어를 잡거나 다른 지지대에 의지해서는 안 되며, 무릎 위에 올려놔야 한다.

문애경 선수가 도쿄 패럴림픽을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경남장애인체육회/
문애경 선수가 도쿄 패럴림픽을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경남장애인체육회/
서영균 선수가 도쿄 패럴림픽을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경남장애인체육회/
서영균 선수가 도쿄 패럴림픽을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경남장애인체육회/
김수완 선수가 도쿄 패럴림픽을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경남장애인체육회/
김수완 선수가 도쿄 패럴림픽을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경남장애인체육회/

문애경은 지난 2002년 부산아시아경기대회에서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은메달, 단체전 금메달을, 2008년 베이징 패럴림픽에서는 여자 10m 공기권총 은메달을 차지했다.

서영균은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남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동메달, 2018년 청주세계사격선수권대회 혼성 25m 권총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경남장애인체육회는 여자 10m 공기권총 은메달, 혼성 25m 권총에서 동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김수완은 남자 10m 공기소총 입사에 출전한다. 리우 패럴림픽에서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해 패럴림픽 한국 최초 소총 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공기소총 입사에 참가하는 선수는 지지대 없이 팔로만 소총을 받쳐야 하며, 팔의 어떠한 부분도 사격의자(휠체어 등)에 닿아서는 안 된다. 또한 의학적으로 확인된 일상적인 의수족 외에는 어떠한 지지물도 사용할 수 없다.

김수완은 리우 패럴림픽 남자 10m 공기소총 입사 개인전 동메달을 따낸 데 이어 이번 도쿄 패럴림픽에서 은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경남 출전 선수들이 이번 도쿄 패럴림픽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병희 기자 kimb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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