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패럴림픽 사진 공동취재단

    혁신과 창의,
    완전히 새로운 경남장애인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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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남도민일보 10.26 경남, 장애인체전 13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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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7회 작성일 21-11-0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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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35개 포함 122개 수확
사격·육상·역도서 다관왕 배출
한국신기록 6개 수립 등 성과

코로나19 유행으로 2년 만에 열린 제41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 경남대표단이 종합 순위 13위로 마무리했다.

경북 구미시 등 13개 시군 경기장에서 펼쳐진 장애인체전은 20일부터 엿새간 일정으로 25일 막을 내렸다.

경남대표단은 금메달 35, 은메달 33, 동메달 54개를 획득해 종합점수 7만 4020.5점을 기록했다. 이는 40회 대회 12위에 비해 한 단계 내려선 성적이지만, 우수 선수가 대거 이탈한 데 비하면 선방한 성적이라는 평가다.

대회 기간 경남은 다관왕을 쏟아냈다. 사격에서 김영배와 박명순이 각각 5관왕에 올랐다. 김영배는 혼성 25m 권총 P3단체전 SH1, 혼성 50m 권총 P4 단체전 SH1, 남자 공기권총 P1 단체전 SH1, 혼성 10m 권총 P5 개인전 SH1, 혼성 10m 권총 P5 단체전 SH1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명순은 혼성 50m 권총 P4 단체전 SH1, 혼성 25m 권총 P3 단체전 SH1, 여자 공기권총 P2 개인전 SH1, 여자 공기권총 P2 단체전 SH1, 혼성 10m 권총 P5 단체전 SH1(선수부)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 장애인체전에 나선 사격 김영배가 과녁을 조준하고 있다. 김영배는 혼성 25m 권총 P3단체전 SH1, 혼성 50m 권총 P4 단체전 SH1, 남자 공기권총 P1 단체전 SH1, 혼성 10m 권총 P5 단체전 SH1 등 5종목에서 우승을 하며 5관왕에 올랐다.  /경남장애인체육회
▲ 장애인체전에 나선 사격 김영배가 과녁을 조준하고 있다. 김영배는 혼성 25m 권총 P3단체전 SH1, 혼성 50m 권총 P4 단체전 SH1, 남자 공기권총 P1 단체전 SH1, 혼성 10m 권총 P5 단체전 SH1 등 5종목에서 우승을 하며 5관왕에 올랐다. /경남장애인체육회

사격 서영균은 4관왕, 육상 강외택과 임수진, 역도 김형희와 최진근, 사격 문애경은 각각 3관왕에 올랐다.

게이트볼 김옥순·이병희·이현옥·임정이, 사격 원석희, 파크골프 이광호는 2관왕을 차지했다.

신기록도 11개를 수립했다. 한국신기록은 육상필드에서 5개와 사격에서 1개를 수립했다. 대회 신기록은 5개가 나왔다.

육상 강외택은 남자 포환던지기 F32와 남자 원반던지기 F32에서 각각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육상 임수진도 여자 포환던지기와 창던지기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육상 김봉연은 남자 곤봉던지기에서, 사격 김기현은 남자 공기권총 개인전 DB에서 581점을 쏴 한국신기록을 갈아치웠다.

문보근(경남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경남선수단장은 "우수 선수가 획득할 수 있는 2만 점가량을 다른 지역으로 선수가 스카우트돼 감으로써 획득하지 못한 가운데 이 정도 성적을 지켜낸 것은 정말 다행이다"라며 "코로나19로 선수들이 훈련장을 찾지 못해 어려움이 있었지만 경남도가 각 시군에 공문을 보내 선수 훈련에 협조해달라고 요청하는 등 많은 신경을 써 줘 선수들이 그나마 훈련을 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 "구기 종목이나 사이클은 장애인 지도자가 거의 없는 가운데 비장애인 지도자와 선수가 훈련을 지도해주거나 재능기부를 해줘서 많은 도움이 됐다"며 "특히 창원대 사이클부 지도자와 선수들의 도움이 기억에 남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장애인체전 종합우승은 경기도(21만 3470.44점)가, 2위는 서울(16만 9540.66점), 3위는 개최지 경북(15만98.95점)이 차지했다.

대회 최우수선수(MVP)는 3관왕을 차지한 탁구 윤지유(성남시청·경기)에게 돌아갔다. 다음 개최지는 울산시이다.

 

 

 

정성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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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탕아? 1년간의 본사 내근을 끝내고 다시 스포츠로 돌아왔습니다. 경남FC를 비롯해 프로 종목은 물론 다양한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전반들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