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본문

경남장애인체육회 국무총리 표창

이민호 팀장ㆍ박종대 부장

2016년 02월 04일 (목) 황철성 기자 hoangcs@hanmail.net

경남장애인체육회는 4일 박종대 부장과 이민호 팀장이 국무총리 표창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남장애인체육회는 지난해 각종 국제대회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경남의 이름을 알렸다. 　박종대 관리부장은 다년간 장애인체육발전을 위한 헌신과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총감독으로 참가해 국가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이민호 전문체육팀장은 전국학생체육대회 참가를 통해 학교체육활성화와 우수선수 발굴 육성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경남장애인체육회 이성섭 사무처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둬주는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더욱더 선수들이 좋은 환경과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는 여건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 20160204 경남매일 경남장애인체육회 국무총리 표창.pdf (70.6K) 74회 다운로드 | DATE : 2016-02-05 14:39:41

관련링크

•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03376 6538회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