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패럴림픽 사진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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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동계체전 창원서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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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288회 작성일 11-02-2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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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동계체전 창원서도 즐긴다
창원 서부스포츠센터서 \'휠체어 컬링\' 경기
경남, 휠체어 컬링·스키 참가 종합 8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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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종목의 불모지\'인 도내에서도 동계체전의 꽃으로 불리는 휠체어 컬링 종목을 볼 수 있게 됐다.

오늘(15일) 개막하는 제8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 가운데 휠체어컬링 종목이 창원서부스포츠센터 빙상장에서 개최된다.

대한장애인컬링협회는 현 국가대표팀이 경남 컬링팀임에 따라 도내 경기장을 사용할 수 있게 배려했기 때문이다.

15일 강원도 하이원스키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4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하는 제8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은 강원도(스키, 아이스슬레지하키), 서울(빙상), 창원(휠체어 컬링) 등 3곳에서 열리며, 선수 338명과 임원과 보호자 347명 등 총 685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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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회 전국동계장애인체전에서 휠체어컬링에 출전한 경남대표 창원애지팀이 창원서부스포츠센터 내 빙상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경남장애인체육회  

경남선수단은 스키와 휠체어컬링 등 2개 종목에 19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지난해에 이어 종합 8위 이내 입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체전에서 경남은 지난해 은메달을 획득한 휠체어컬링에서 금메달을 내다보고 있다. 현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경남대표팀은 홈에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서 지난해 아쉬움을 털고 금메달을 반드시 따내겠다는 각오다. 또, 경남은 스키종목에서 1개 이상의 동메달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록 정식 종목은 아니지만 알파인스키 대회전과 슈퍼대회전 SITTING 여자부에 출전하는 김수민은 세계장애인올림픽을 겨냥해 기량을 점검하게 되고, 경남은광학교 정숙이와 김연순은 크로스컨트리스키 1㎞ Free, 3㎞ Free 지적장애 여자부에 출전한다.

경남장애인체육회는 지난해 5위에 그쳤던 정숙이와 지구력과 개인기량이 뛰어난 두 선수가 경남 목표 달성의 다크호스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내 스포츠팬에게 가장 관심을 끄는 종목은 휠체어컬링이다. 이번 체전에서는 현 국가대표팀인 경남(창원애지팀)은 전 국가대표팀인 강원도(강원드림팀)와 금메달을 놓고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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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회 전국동계장애인체전에 출전하는 경남 선수단. /경남장애인체육회  

지난해 동계장애인체전 결승전에서 만난 두 팀은 마지막 8엔드까지 가는 접전 끝에 강원도가 5-4로 승리해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하지만, 전국대회 입상실적 포인트에서 앞선 경남이 국가대표 타이틀을 따내 이들이 펼칠 명승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남은 오늘(15일) 오후 3시 조별예선을 시작으로 오는 18일 대망의 결승전을 치른다.

한편, 이번 동계장애인체전에서 경남은 휠체어컬링과 스키종목에서 각각 금 1, 동 1개를 따내 지난해에 이어 8위 수성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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