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건완 기자] 경남장애인체육회 탁구팀이 20일 훈련장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경남도청 체육지원과 남경희 체육행정담당 사무관과 대한장애인탁구협회 김재선 부회장, 경남장애인탁구협회 최인규 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김건완 기자] 경남장애인체육회 탁구팀이 20일 훈련장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경남도청 체육지원과 남경희 체육행정담당 사무관과 대한장애인탁구협회 김재선 부회장, 경남장애인탁구협회 최인규 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문보근 경남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작년 12월 창단 이후 첫 대회에서 국가대표에 3명이 발탁돼 아시안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하는 등 벌써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 선수들이 연습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힘써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