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편집국 기자

 
 
 
 
 
 
 
 
 
 
 
 
 
 
 
 
 
 
 
 
 
 
 
 
 
 
 지난 1일 창원에서 개최된 제14회 경남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탁구에서 개인전에 출전한 강학수선수(사진·장애2부리그 3~5급)에서 가 우승을 차지하고, 구자윤 선수(장애2부리그 8~10급)가 준우승을 차지하는 선전을 했다. 합천군은 열악한 선수층에도 불구하고 4개 종목(탁구, 게이트볼, 줄다리기, 단체릴레이에 35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신영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