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패럴림픽 사진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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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남신문 - 제31회 전국장애인체전 D-1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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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729회 작성일 11-07-1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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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전국장애인체전 D-100일

경남도, 개·폐회식 준비 착착

분야별 준비상황 점검
숙박시설·안전 먹거리 등 손님맞이 준비 만전
오는 10월 경남에서 개최되는 ‘제3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분야별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등 본격적인 대회준비 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체전은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주 개최지 진주시를 비롯해 창원시 등 모두 9개 시·군 32개 경기장에서 7000여 명의 선수·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육상 등 27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경남도는 지난달 22일 체전 개·폐회식 연출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달 4일에는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김두관 도지사 주재로 개·폐회식 연출보고회를 가졌다.

10월 17일 오후 진주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질 ‘체전의 꽃’ 개·폐회식은 경남도가 만든 시간의 지표, ‘더 큰 미래를 위한 시간, 꿈의 표준시’를 주제로 ‘꿈, 시간의 문을 열다’라는 내용으로 사전·식전·공식·식후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또 대회 마지막 날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깨어나는 미래와의 만남’을 내용으로 식전·공식·화합행사가 순으로 폐회식이 열린다.

한편 경남도는 선수단이 마음껏 경기하고 편하게 쉬고 즐길 수 있도록 3500여 실의 숙박시설을 확보하는 한편, 경남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음식물 위생관리에도 철저를 기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장민철 경남도 체육청소년 과장은 “지난 5월 개최된 ‘제5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와 ‘제4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성공적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 경남을 찾는 선수단과 임원 등이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했다. 이상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