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매일 5/7]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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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454회 작성일 13-05-23 10:28본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 ||||||
경남, 13개 종목 130명 참가 상위권 입상 목표ㆍ선전 기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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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결단식에서는 고영진 교육감, 임중기 경남장애인체육회 부회장, 김오영 경남도의회 의장, 최낙영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 박태우 창원교육장 외 13개 지역 교육장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 경남선수단 규모는 13개 종목에 130명의 선수와 임원 82명을 포함한 총 212명이 참가하며 서울, 경기, 대구, 부산에 이어 다섯 번째로 많은 규모다. 경남은 지난해 제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13개 종목에 222명이 참가해 총 42개 메달 획득(금 17, 은 13, 동 12)과 플로어볼 종목, 디스크골프 종목 종합 우승, e-스포츠 종목 종합 3위, 축구 종목 공동 3위에 입상한 바 있다. 경남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도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e-스포츠, 수영을 비롯해 육상, 축구, 볼링 등에서도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 고영진 교육감은 격려사에서 "오늘 결단식은 여러분의 미래를 여는 큰 획이 될 것이다"면서 "꿈을 갖고 미래를 향해 가는 여러분이 인생의 진정한 승리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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