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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남매일 10/6] 이철성, 육상 종목 4년 연속 4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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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606회 작성일 13-10-1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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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성, 육상 종목 4년 연속 4관왕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폐막 김영동, 역도 한국 신 3개 수립


전국 16개 시도 7천 418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여했던 제3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지난 4일 5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휠체어 테니스,휠체어 펜싱 등 22개 종목에 323명이 출전한 경남선수단은 종합득점 7만 3천427점을
획득 13위에 그쳤다. 종목별 부문에서는 요트종목이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신기록 부문은 육상 3개, 역도 3개, 수영 종목에서도 3개 등 총 9개의 한국신기록과 사격 종목 1개의 대회신기록을 수립했다. 다관왕에는 이철성(경남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 선수가 육상트랙 종목(T11 800m, 1천500m, 5천m, 단축마라톤 10km)에서 4년 연속 4관왕을 차지했다.

역도에서 한국신기록 2개가 쏟아졌다.
김영동이 역도(DB -86Kg)에서 한국신기록 3개를 수립해 3관왕을 차지 했고, 김도현(육상필드), 박명순(사격),
양영숙, 조민경(이상 수영), 최태인(볼링) 선수가 각각 2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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