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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남신문 1/29 “경남 휠체어컬링팀, 동계체전 선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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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065회 작성일 19-01-3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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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휠체어컬링팀, 동계체전 선전을”

경남도와 경남장애인체육회는 29일 오전 창원 서부스포츠센터 빙상장을 찾아 휠체어컬링팀 선수단을 격려했다.

휠체어컬링팀은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선수부에 출전하는 경남 유일의 팀이다. 김우진 감독과 김지수 코치의 지도로 2017년 대회에서는 5위를 했고,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에서는 이동하가 국가대표로 출전해 4위를 했다.

지난해부터 이번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우승을 목표로 꾸준히 훈련해 왔으며, 오는 2월 7일까지 강화훈련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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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창원 서부스포츠센터 빙상장에서 강수헌 경남도 체육지원과장과 문보근 경남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휠체어컬링팀 선수단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남도/

강수헌 경남도 체육지원과장은 “제1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경남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한다”며 “남은 훈련기간 동안 건강과 컨디션 조절에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말했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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