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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남일보 -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본격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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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293회 작성일 11-07-1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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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경남에서 개최되는 장애인선수들의 스포츠 한마당 축제인 ‘제3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100일 앞으로 다가와 경남도에서는 분야별 준비상황를 점검하는 등 본격적인 대회준비 체계에 들어갔다.


이번 체전은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5일간) 진주시(주 개최지)를 비롯한 창원시 등 모두 9개 시군에서 7,000여명의 선수·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육상 등 27개 종목의 경기가 전체 32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경남도는 지난달 22일 체전 개·폐회식 연출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달 4일에는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김두관 도지사가 주재하는 개·폐회식 연출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체전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개·폐회식이 대한민국 번영 1번지 경상남도가 만든 시간의 지표, ‘더 큰 미래를 위한 시간 ‘꿈의 표준시’’를 주제로, 진주종합운동장에서 “꿈, 시간의 문을 열다”라는 내용으로 사전·식전·공식·식후행사 순으로 진행되는 개회식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깨어나는 미래와의 만남”을 내용으로 식전·공식·화합행사가 순으로 열리는 폐회식을 점검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이번 대회의 성화 채화와 봉송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300여명이 참가해 10월 중순경 김해 구지봉에서 성화가 채화하고,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도내 시군을 경유하는 성화 봉송이 이루어지게 되며, 이 기간 동안 시군별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체전 참여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대회준비 경기장 시설정비를 위해 론볼경기장(1개소) 건립과 각종 경기장 내외에 대한 개보수, 장애인 선수의 편의시설(경사로 등)등을 설치해 장애인 선수 및 관람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번 체전에서는 16개시도 7천여명의 선수·임원이 경남을 찾을 예정으로 고속도로와 시가지 등에 경기장 안내표지판과 환영안내소를 설치하고,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교통특별대책을 수립해 교통소통에 문제가 없도록 할 계획이다.